경기도, 11개 시·군 따복공동체 지원 3억6000만원 투입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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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화성시 등 11개 시ㆍ군을 2015년 따복공동체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선정된 시ㆍ군은 역량강화 사업부문에 사회적 공동체 통합지원센터 조성을 신청한 화성시 등 5개 시ㆍ군이다.

또 인큐베이터 사업에 전문활동가 채용을 통한 마을활동 지원을 제안한 고양시 등 6개 시ㆍ군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양주 함꾸모의 함꾸모 마을만들기 사업 등 공간조성지원 31건 ▲부천 오정희망센터의 마을브랜드 마케팅 등 공간활동지원 84건 ▲군포청년회의 청년평화나비콘서트 등 새싹활동지원 63건 등 3개 분야 178개의 주민공동체 사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된 178개 주민공동체에는 9억원, 11개 시ㆍ군에는 3억6000만원 등 모두 12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는 선정된 사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중 워크숍을 개최하고 회계와 사업추진계획 등 효율적 사업진행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선정결과는 도 홈페이지(www.g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도 분야별 컨설팅을 실시해 문제점 분석과 향후 재도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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