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환경오염 배출업체 5곳 적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7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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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가운데 방지시설 운영일지 허위기재 또는 미작성한 업체 3곳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점검은 민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사업장의 부적절한 시설가동 등에 대한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됐으며 방지시설 운영관리 실태, 일지작성 등 환경관련 행정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27일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4곳에 대한 '봄철 환경오염 배출업소 지도점검'을 벌인 결과 위반업소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총 위반업소 5곳 중 3곳은 방지시설 운영일지 허위기재 및 미작성 위반으로 행정처분(경고) 및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나머지 2곳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부적합이 적발돼 행정조치(개선명령)가 내려졌다.

시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내용 및 조치사항 등 정보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행정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재발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사고가 방지되도록 사업주의 환경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사후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여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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