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大-시민일보 국제효만화공모전 대상 이재용 수상 영예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7 16:32: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본선에 1000여점 작품 진출… 연탄과 아버지 흰머리로 孝 표현
▲ 5000여점의 응모작 중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을 심사위원들이 경민대학교 대기념관에서 심사하고 있다.
[시민일보=이지수 기자]경민대학교가 주관하고 <시민일보>와 국제효만화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7회 국제효만화공모전'의 심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경민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접수결과 총 5182점이 접수됐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933점, 경기 1750점, 인천 243점, 경상도 429점, 부산 148점, 대전 119점, 충청 270점, 전라 594점, 광주 134점, 강원도 123점, 제주도 287점, 해외 152점 등이 접수됐다.

본선에는 1000여점의 작품이 진출됐으며,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지역 언론인, 전문가교수들이 심사위원단으로 나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효의 순수한 감동을 표현한 작품이 많았으며 본선에 올라온 작품의 수준이 전 대회에 비해 향상됐다고 전했다.

대상작은 이재용(서울 대성고등학교 3학년)이 차지했으며 연탄과 아버지의 흰머리를 풍자해 함축적인 효의 의미를 표현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각 시·도교육감상 중 서울특별시교육감상은 장태희(고려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 3학년), 김지현(고려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 3학년), 표민(서울 영도초등학교 6학년)이 받았으며, 인천교육감상은 양채림(한국문화콘텐츠고등학교 1학년), 정은서(인천효성남초등학교 5학년)가 수상했다.

또 신문사대표상 중 시민일보사장상은 정유정(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이아연(상일미디어고등학교 3학년), 백송이(예일디자인고등학교)가, 특별상 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상은 이석진(상일미디어고등학교 3학년), 나의주, 이예원(철산중학교 1학년)이 수상했다.

한편, 국제효만화공모전을 기획해 지원해 온 홍문종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통해 효자·효녀가 많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