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하계 방학기간 중 지역내 거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장체험과 직업의식을 함양하고자 이같이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소를 둔 대학생 중 재학생에 한하며, 신청 자격미달 또는 허위 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당연 무효 처리된다.
모집은 시 홈페이지(iansan.net) 새소식란을 통해 접수한다.
선발된 대학생은 오는 7월2~31일 시 산하 행정기관, 지역아동센터 및 지역내 사회적기업 등에 근무하며 지방행정을 체험하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취약계층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50명 및 세월호사고 피해가족을 우선 선발하기로 했으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로 공개추첨하고 전공학과와 거주지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계 방학기간 중 지역내 대학생들이 지방행정과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직장체험을 통해 올바른 직업의식을 함양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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