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3년 연속 우수상 '광명시' 수상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6: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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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경기 광명시가 3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21일 광명시에 따르면 전국 243개의 자치단체(광역 17곳, 기초 226곳)의 장이 지역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대책과 추진실적에 대해 지역 고용자문단 예선평가를 거쳐 중앙평가에서 최종선정된 우수 지자체를 시상한다.

이에따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기록해 나약한 일자리 불모지에서 유를 창조하는 선도적인 광명시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광명시 평가는 ▲고용률 2013년보다 평균 2.5% 상승▲일자리대책 추진 체계성, 담당직원 전문성 ▲일자리 대책 창의성 등 각부문에서 목표대비 평균 125%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광명역세권지구에 코스트코·이케아·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유치해 지역주민 1500여명을 우선 채용하는 데 기여했으며, 광명동굴 지역 관광상품 개발화를 위해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난해 총 6224명의 지역주민 일자리를 창출해냈다.

이로인해 시는 지난 2년간 받은 시상금 1억7000만원을 지원해 한식조리사 양성과정 등 100명의 시민이 조리사 자격증 취득과 관련 직종에 취업하는 효과를 만들었다.

따라서 올해 시상금 9000만원 전액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비에 사용할 계획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는 일념으로 일자리정책을 펼친 결과 3년 연속 우수성을 입증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가는 창조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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