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네팔 지진피해 성금 전달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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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카만 싱 라마 주한 네팔 대사에게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네팔 국민들을 위로하는 성금 1297만2000원을 전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발생한 네팔 일대를 강타한 지진 사상자와 이재민을 위해 양기대 광명시장 등 1000여명의 공무원과 광명시 기독교연합회,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광명시 해병대 전우회 등은 네팔 주민돕기 모금 활동을 펼쳐 1297만2000원을 모금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카트만두 일대가 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돼 매우 안타깝다"며 "네팔 국민들의 아픈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 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라마 대사는 “성금은 지진 피해자 구호 사업에 투입된다"며 "한국인들의 친절하고 선한 도움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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