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버스 향남~남양~마도노선 20일부터 하루 5회 운행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7:0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시 서남부권~인천공항 30분 단축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향남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롤링힐스, 남양, 마도를 거쳐 송산마도IC를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가 20일부터 1일 5회 왕복운행한다.

18일 화성시에 따르면 그동안 화성시 서남부권 주민들은 인천공항 직통노선이 없어 수원이나 서울을 거쳐야 했지만 이번 직통노선 운행으로 인천공항까지 30분 정도 단축된다.

첫차는 향남터미널을 기준으로 오전 5시30분이고 막차는 오후 4시40분에 출발한다. 인천공항까지 약 1시간30분 소요되며, 요금은 성인기준 향남에서 인천공항까지 1만1100원이다.

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그간 공항버스 노선이 없이 불편을 겼었던 주민들을 비롯해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소 1만2000여명의 직원과 2000여 중소기업의 직원, 외국 기술진, 바이어 등의 공항이용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