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1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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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풍수해 안전대책 본격 추진 - [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는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본격적인 우기철인 5~10월까지 약 5개월 간을 재해대책기간으로 선정하고 풍수해 재난을 대비할 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및 재난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우리시의 풍수해안전대책의 주요내용은 2015년 1월에 수방자재점검, 3월에 해빙기, 급경사지 등을 점검하였으며, 5월에 배수펌프장 시험가동훈련, 표준행동매뉴얼 재정비, 풍수해 모의훈련(5월중 예정) 등을 실시했다.

우기철 동안 유수지 용량확보를 위한 문화촌배수펌프장 증설공사, 재난상황유지관리 재난예경보시스템 확충 사업, 풍수해 피해원인․위험도 분석을 위한 남양주시 풍수해저감용역 등을 실시중에 있으며, 재해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안전문화운동과 더불어 자연재난 홍보와 국민행동요령을 매달 홍보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및 24시간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여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매년 반복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대비가 절실한 만큼 재난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며 기상특보 및 기후변화에 주의를 기울여 재난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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