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차 북·동부 경제특화 발전사업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7:3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군 10곳 선정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북ㆍ동부지역 경제특화 발전사업’과 관련, 북ㆍ동부지역 17개 시ㆍ군에서 응모한 20개 사업을 평가한 결과 10개 시ㆍ군의 10개 사업이 1차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1차 선정 사업은 고양시 신한류 문화ㆍ관광벨트 구축, 남양주시 아름숲 치유센터 조성사업, 동두천시 두드림 디자인-아트빌리지 조성, 안성시의 안성맞춤 캐릭터빌리지 조성사업, 양주시의 불곡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양평군 힐링(Healing)양평과 산림헬스케어밸리 조성, 여주시의 황학산수목원 온ㆍ난대식물 전문온실 건립, 연천군의 통일로가는 시간여행도시 조성사업, 파주시 장단콩 웰빙마루 프로젝트, 포천시-홍수터 가람누리 조성사업 등이다.

이번 1차 평가는 경제특화발전지원위원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이뤄졌다.

‘지역산업경제기반 조성형 사업’ 분야에 4개 사업이, ‘생활경제 육성형 사업분야’에는 6개 사업이 1차 평가를 통과했다.

도는 5월 중 현장실사를 거쳐 6월 초 2차 평가에서 지원사업과 예산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여건과 특성이 잘 반영된 사업들이 1차 평가를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