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달력으로 모은 1억 네팔에 기부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4 1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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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일국과 삼둥이/뉴시스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달력을 통해 모은 1억을 대지진 참사를 겪은 네팔에 기부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번에 송일국이 전달한 기부금은 삼둥이 달력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라고 4일 밝혔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송일국과 세쌍둥이들은 2014년 말에 2015년 달력을 제작했으며 이 달력은 36만부가 팔려나갔다.

이에 송일국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송일국은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픈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마음이 간다"면서 "최근 네팔 지진피해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들과 어린이날에도 맘껏 뛰어놀지 못하고 병과 싸우는 국내의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일국은 삼둥이가 태어난 서울대 병원에도 수익금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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