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보건소·정신건강증진센터, 주간재활 프로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6: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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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사회 조기 복귀 돕는다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보건소와 용인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자아정체감 형성을 위한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과적 급성 증상이 완화되고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한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에 대한 기초지식과 사회기술을 습득하게 해 지역사회 복귀,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 회원중심 진행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활성화를 통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정신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프로그램 시작 당일 많은 회원이 참석해 올해 진행하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신청했다.


올해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주 3일 진행되며 기존 '그린 테라피', '공예요법', '음악요법', '풍선요법', '신체활동', '미술치료', '서예' 이외에 새롭게 '난타', '한마음 합창단'을 추가해 회원들에게 더욱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성했다. 지역내 정신장애인들은 센터에 등록하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장애인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새롭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신장애인이 사회에 조기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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