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3개洞 주민센터 추가 건립 추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2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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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급증탓… 동백洞 주민센터는 개소

[용인=오왕석 기자]지난 19일 동백동 주민센터 신청사를 개소한 경기 용인시가 시민을 위한 공감행정의 일환으로 3개동 주민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해당 3개동 주민센터는 임대건물에 위치해 민원 업무를 보고 있는 보정동, 서농동, 영덕동 주민센터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8일 보정동 주민센터 공사 현장과 당시 내부 단장 중이던 동백동 주민센터 신청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임대 건물을 사용 중인 동 주민센터의 신청사 건립이 하루빨리 마무리돼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보정동 주민센터는 기흥구 보정동 1264번지에 부지면적 2980㎡, 연면적 3817㎡,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에는 주민센터, 헬스장과 다목적실, 주차장 등이 조성되며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서농동 주민센터와 영덕동 주민센터는 오는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농동 주민센터는 기흥구 서천동 748번지에 부지면적 6321㎡, 연면적 7753㎡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영덕동 주민센터는 영덕동 1208번지에 부지면적 1964㎡, 연면적 3433㎡,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주민센터, 헬스장과 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된다.


용인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2005년 10월 3개 구청을 동시에 개청하면서 급증하는 행정수요를 일선에서 처리할 수 있는 동 주민센터를 일시에 확보하기에 재정적 부담이 커 2005년부터 연차별 신축계획을 수립, 단계별 신축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역삼동, 기흥동, 마북동, 신갈동, 상현2동이 신축 완료돼 사용 중에 있으며, 동백동 주민센터 신청사는 지난해 말 준공된 후 내부 공사를 거쳐 지난 19일부터 시민을 맞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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