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2 10:36: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추진할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군은 축산농가가 신청기한 내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올해 축산사업은 5개의 신규 사업을 비롯해 4개 분야 총 33개 사업(42억원)에 대해 축산사업소 및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받고 있다.

오는 30일까지가 신청기한인 이번 사업의 신청대상 분야별로 고품질축산물생산 및 유통지원 분야에 송아지생산안정제사업 등 8개 사업과 강화브랜드 육성사업 분야에 강화섬한우 브랜드마케팅 사업 등 6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 사육환경개선 분야에 가축분뇨 수분 조절제 지원 사업 등 4개 사업을 비롯해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관리 분야에 구제역·AI예방사업 등 15개 사업이다.

또 신규 사업으로 한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우량정액 지원 사업, 무항생제 축산물인증사업, 한우우량송아지 장려금 지원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백신 접종 시술비 지원 사업, 가금류 농가 질병관리 지원 사업 등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축산물 등 품질고급화를 추구하는 소비패턴의 변화로 인한 축산환경의 경쟁력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현 시대에 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다국적 FTA체결에 따른 시장개방 압력과 곡물가격 인상 등 경영비의 증가에 따른 부담을 완화함은 물론 상시 방역체계 구축을 통한 가축전염병 예방을 기본으로 환경 친화적 축산업육성과 축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