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소사구가 ‘법률·세무 마을상담실’을 마련, 이달부터 동 주민센터를 찾아간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권·채무, 상속, 임대차계약 등 일상생활 전반의 각종 법적인 문제와 국세 및 지방세 등에 대해 세무 전분야 전문가와 1대 1 직접 무료 상담을 권역별 4개동을 중심으로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오후 2~5시 실시한다.
법률·세무 마을상담실은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권역별 4개동은 송내권역 거점동 송내2동(송내1·2동), 심곡권역 거점동 심곡본1동(심곡본동, 심곡본1동), 소사권역 거점동 소사본3동(소사본동, 소사본3동), 괴안·범박권역 거점동 괴안동(범박동, 괴안동, 역곡3동)으로 거점동은 접근이 용이한 동으로 지정했다.
주민들의 법률·세무 고충 해결을 도와줄 무료 재능기부 상담원은 부천시 변호사회와 세무사회에서 추천받은 변호사와 세무사로 권역별 중심 4개동 2명씩 총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오후에 권역별 거점동을 방문하면 상담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송재용 소사구청장은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각종 문제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으나 전문가와 상담도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법률·세무 마을상담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적관련 업무에 대해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적민원서비스의 일환으로 ‘고객만족 지적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만족 지적민원서비스란 지적측량성과 완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1회에 한해 측량수수료 없이 현장 여비만으로 경계점을 복원해 주는 서비스다.
부동산 소유자가 이사로 주소가 변경됐을 경우와 부동산 소유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수시로 부동산 등기신청서를 무료로 작성 제공하는 서비스, 지적측량(현황, 경계복원 등) 실시 후 성과도 교부시 지적기준점 및 측량방법 수행표 등 지적측량관련정보 및 측량(검사)자 실명부 7종의 자료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지목변경시 취득세 부과대상 토지에 대해 취득세 자진납부 신고서 작성 및 대위신고 서비스를 비롯해 지적민원 처리시 지적공부정리 결과를 모바일 문자로 신속히 전송하고 처리된 지적공부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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