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복 강화군수, 고품질 농산물생산기반 구축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1 16: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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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군수가 농업소득증대를 위한 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강화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110억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농업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힌 이상복 인천시 강화군수는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고품질 농산물생산기반 구축 및 농업소득증대를 위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화섬쌀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까지 생각하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벼 재배 농가에 유기질 비료 72만포를 지원하고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농업 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또 “영농기 이전에 못자리 인공상토 66만포를 지원하기 위해 총38억원을, 수도권지역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생산의 현대화 및 규모화, 전업화를 위해 43억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시근교농업 육성(비닐하우스, 포도․블루베리 비가림시설), 시설원예 품질개선(일반원예시설, 고추비가림시설)과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소형농기계 구입을 지원하고 농가용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 사업에 13억원(373대)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특히 “자유무역시장 확대 대책 일환으로 미래 강화농업을 선도할 ‘강소농 농업경영체 육성’은 물론 각 읍면별로 신청자를 모집해 자립역량 강화를 비롯해 농업경영컨설팅, 경영기록장 활용 및 자율 모임체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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