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방문 서비스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1 1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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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산모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사 방문 서비스를 지원한다.

군은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을 현재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중요한 시기에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 산모 영양관리, 산후체조, 신생아 돌보기(목욕, 제대관리) 등 정서적으로 안정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강화군 주소지의 모든 산모들이 소득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지원기간은 한 아기 2주(12일), 쌍둥이 3주(18일), 삼둥이 및 중증장애인 산모는 4주(24일)이며 서비스 가격은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으로 소득에 따라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임산부는 출산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 후 20일까지 관련서류를 구비해 강화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032-930-4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권오준 강화군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방문서비스 지원 사업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와 안정된 출산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 몫을 할 것“이라며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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