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정체험 알바 스타트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0 1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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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0명 뽑아 본청·동주민센터서 근무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지역내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시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동계 대학생 시정참여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 시정 체험에 들어갔다.

이번 시정 체험을 위해 시는 지난 5~7일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125명의 대학생이 접수해 큰 관심을 보였다. 선반은 한부모가족 등 우선선발 대상자 9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2월17일까지 사회복지과, 건축과 등 본청 부서와 각 동 주민센터에서 공무원들과 함께 일하며 시정 체험을 하고 간접적으로 사회경험도 맛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 체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간접적 사회 경험뿐만 아니라 시정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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