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보건진료소장회의' 의료접근 취약지 의견 수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0 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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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의견 수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최근 회의실에서 ‘2015년 보건진료소장회의’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에서 1차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하며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보건진료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또 일선 보건의료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 보건진료소장들은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결의하는 등 보건진료소 운영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군은 그동안 거주인구 300명 미만 도서지역에도 보건진료소 설치가 가능하도록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의 보건의료서비스 개선과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노력의 결과 2013년에 소연평보건진료소와 문갑보건진료소, 2014년에 울도보건진료소를 문열고 오는 4월 소이작보건진료소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시혜 기반을 확충해 그동안 지리적 여건으로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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