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내달 13일까지 토지조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0 16:25: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개별공시지가 특성조사에 나선다.

구는 ‘2015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개별토지에 대한 특성조사를 이달부터 오는 2월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표준지를 제외한 1만8545필지로 토지에 대한 용도지역, 이용 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18개 항목에 대한 현지답사와 법률 및 각종 공적규제 사항에 대한 관련자료 확인 등 자료조사를 한다.

조사를 마친 토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토지가격비준표를 적용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29일 결정 공시된다.

이렇게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부과,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도 중요한 과세기준으로 활용된다.

동구 관계자는 “토지특성에 대한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 직원 및 조사요원이 공무원증이나 조사요원증을 제시하고 토지나 건물 출입을 원할 경우 토지 소유자 등의 원활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