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 보건소 업무 방해한 5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0 15: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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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술에 취한 채 보건소의 업무를 방해한 5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고시원 주인을 폭행하고 보건소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려 업무를 방해한 A(54)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전 9시40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고시원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제지하는 고시원 주인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해 8월8일부터 최근까지 부평구의 보건소에 찾아가 알콜의존증 상담 중 상담사의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3차례에 걸쳐 소란을 피우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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