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복지모금회, 계양복지협의체와 나눔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9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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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동복지협의체 행복 나눔 연합모금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는 최근 계양구 11개 동복지협의체와 ‘계양구 동복지협의체 행복 나눔 연합모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2년 계양구 지역복지강화를 위해 체결된 계양구 행복 나눔 연합모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계양구에 확산된 복지문화를 더욱 고도화해 사회복지를 증진할 목적으로 각 동복지협의체가 주체가 돼 동별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복지욕구에 적합한 사업진행 및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식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11개 동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과 조건호 인천 공동모금회장이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11개 동복지협의체는 지역복지 강화를 위해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조건호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연합모금 체결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재원 조성 및 배분을 할 수 있다”면서 “계양구와 각 동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사회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복지협의회 관계자는 “ 각 동복지협의체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관내 저소득층 지원 및 사회복지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수요자를 발굴해 연계하는 것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실질적인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인천지역 모금 활성화 및 성공적인 희망2015나눔 캠페인을 위해 인천시 강화군 등 군, 구청이 연합하는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계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기업, 중소상공인 등 계양구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동참하기를 원하는 누구든지 가까운 동주민센터와 동복지협의체, 사랑의 열매(456-3314)로 문의하거나 계양구 연합모금 계좌(신한은행 100-023-583353,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로도 성금을 입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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