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등 신수종사업 집중 육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6 14: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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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

온라인서 제조업체 신청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국내외 우수인증획득 지원 사업 시행을 통해 우수기업 육성에 나선다.


구는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시행해 우수기업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공장등록이 된 제조업체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2월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구는 올해부터 KC를 비롯해 Q마크, 녹색인증 등의 15개종의 국내 인증분야와 유럽 안정성인증(CE), 유해물질 규제(RoHS), 미국 전파통신규격(FCC) 등 220개종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특히 신수종사업(신재생에너지·전기자동차·LED 등) 8개 분야에 우선 지원해 전략사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으며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기업에 가점을 줘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방문접수를 온라인 접수로 변경해 기업 편의를 제공하며 공장이 남동구에 위치하지 않고 본사를 비롯해 영업점, 지점만 개설한 기업체는 참가를 제한해 일자리창출과 연계해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품질경영 확립과 제품의 품질·안전성의 확보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각종 해외 인증을 획득해 기술 장벽을 해소하고 수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또 ‘기술개발장비사용료 지원 사업’, 국내외 특허출원과 디자인 출원 등을 지원하는 ‘산업재산권 출원지원 사업’과 품질관리, 디자인개발, 안전관리 등의 분야의 전문가를 중소기업의 기술지도위원으로 위촉하는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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