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재즈콘서트 인천서 24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5 17: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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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재즈 감성선율 선사 [인천=문찬식 기자]로맨틱 감성 아티스트 윤한이 직접 편곡하고 연주하는 새로운 감성의 재즈콘서트가 오는 2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 보스턴과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주목 받은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은 2010년 만남과 사랑, 이별을 그린 노래와 연주곡이 수록된 데뷔앨범 ‘Untouched’를 통해 언론과 평론가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여러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또 일본의 유명한 레이블인 ‘포니캐년’의 러브콜을 받아 피아노 앨범 ‘Love & Sorrow’를 발매해 한류 피아노의 문을 열었으며, 2012년에는 국내 최초 ‘액터-뮤지션 뮤지컬’, ‘모비딕’의 주연 이스마엘로 활약하며 그 가능성의 저변을 더욱 넓혔다. 또한 페스티벌 초청 및 각종 브랜드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을 이어가며 식지 않는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이렇듯 공연장과 각종 매체, 브랜드로부터 섭외하고 싶은 아티스트 1순위에 손꼽히는 그가 새해를 맞아 다시 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대중에게 자신의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윤한은 직접 편곡한 재즈 명곡을 비롯해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트럼펫의 풍부한 소울 재즈 스탠다드로 프로그램을 구성, 지금까지의 공연들과 비교할 수 없는 음악적 진지함을 보이고 있다.

‘Someday my prince will come(Frank Churchill)’, ‘I'll be seeing you(Sammy Fain)’ 등 스탠다드 재즈의 재해석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채와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낼 예정인 이번 공연은 진지하고 솔직한 윤한의 음악적 열정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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