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일자리사업 참여자 2200명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5 1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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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군은 도서지역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정주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비 68억원을 투입, 단위사업별 통합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통합 일자리사업은 마을 소득자원 조성, 해안정화사업 등 3개 분야 일자리에 도서주민 22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올해 통합 일자리사업은 실제 거주하는 주민과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우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주 지역 제한, 연령제한, 재산상한선 기준을 마련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일 6시간 근무하며 월 30만~80여만원의 임금지급과 4대 보험을 적용받게 된다. 일자리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 관할 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취약계층들의 생계안정과 소득창출로 자립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일자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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