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쌀 나눔 사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5 1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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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쌀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부평 한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희망2015, 사랑의 쌀 나눔’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2월20일까지 진행하며 구와 각동 주민센터에 접수창구가 마련된다. ‘부평 한사랑 운동’은 부평구민이 이웃사랑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운동이다.

한사랑은 ‘크고 하나된 마음’이라는 뜻으로 부평구의 특수시책이다. 지난해에는 후원자 3599명이 참여해 쌀 34만2952㎏을 모아 지역내 무료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 등 2만4794명에게 배부했다.

구는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으로 모은 쌀은 오는 2월2~20일 무료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지에 전달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은 부평구에 현금기탁서와 기부자명부 등을 제출한 뒤, 부평구 지정계좌(신한은행 100-023-583442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로 입금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부평 한사랑 운동은 외환위기를 맞아 많은 구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1998년 10월부터 벌여온 이웃사랑 실천운동”이라며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사랑의 쌀 나눔 사업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5년도 1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9~26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천연비누 만들기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사업 ▲서부간선수로 조성 및 관리사업 등 15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가구 소득 최저생계비 150%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모집인원은 85명 정도로 1차 사업 선발자는 오는 3~6월 4개월간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월 73만원 정도 임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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