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권 지원 사업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3 1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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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올해 지식재산권 창출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6년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각종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88억원을 들여 4085개 기업, 1만5640건의 지원 실적을 쌓았다. 올 한해 34억원을 투입해 382개 기업에 1036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래실정에 맞게 국내특허 건당 지원금액을 기존 100만원에서 130만원, 실용신안의 경우 기존 50만원에서 90만원 등으로 각각 올렸다.

센터는 하반기 인천상의 2층에 문을 열 'IP(Intellectual Property)창조존'의 경우 정부 창조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아이디어 창출과 활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창조존에서는 기업 관계자나 시민 등이 창작교실, 특허연구실, 창업보육실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부터 3D 프린터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적용했다"며 "신규 사업인 IP인큐베이팅과 선택형IP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사업 진단, 지원이 가능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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