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3 1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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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재미 돈버는 재미 쏠쏠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제1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9~26일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서 모집한다.

저소득층들의 생계지원 및 실업해소를 위해 오는 3월2일부터 4개월간 추진하게 될 이번 사업의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노동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

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등에 참여 후 실업급여를 수급한 뒤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은 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1가구 2인 참여자, 접수 시작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대상사업 중 어느 하나의 사업에 2회 이상 반복 참여한 자는 제외된다.

이번 사업에서의 참여 인력은 마을 가꾸기 사업, 지역 유휴공간 활용사업, 자원 재생사업 등에 중점 투입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총 70명으로 65세 이상은 10명, 65세 미만은 60명을 모집하며 주 5일 근무로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65세 미만은 1일 5시간 동안 근무한다.

시간당 5580원에 간식비 3000원과 결근이 없는 경우 주휴 및 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한편 구는 오는 19~23일 ‘산림서비스 증진사업 근로자’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산림병해충 예찰단 2명, 도시녹지관리원 2명, 명상숲 코디네이터 1명, 숲 해설가 1명 등 총 6명이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의 산림관련 작업 및 도구 사용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자다.

지원자 중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산림장비 활용능력과 운전면허 소지자,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된 산림서비스 증진사업 근로자는 오는 2월2일~11월30일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조림·풀베기·덩굴제거 작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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