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군·구 주민의견 수렴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3 0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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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12일 강화군 등 군·구 연두 방문을 시작했다.

유 시장은 '군·구 초도 및 연두 방문'의 첫 일정으로 남동구와 연구수를 잇따라 방문, 2015년도 구정 업무 및 현안을 청취했다.

유 시장은 이날 남동구를 방문해 창조경제 멘토서비스 지원단 운영과 복지 통반장제 운영 등 구의 특수시책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길 만들기, 남동구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등 주요 시책들을 보고 받았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상인천초교 주변 재개발구역 문제 해결과 재개발구역 민관협의체 구성 요청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유 시장은 연수구를 방문, 일반 현황과 구정 방향을 청취하고 특수시책과 현안사업 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

유 시장은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시민 분들의 진솔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자리였으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시급한 과제부터 하나하나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 "최초의 인천출신 민선시장인 만큼 인천에 대한 크나큰 애정으로 계속해서 더 성장하는 인천,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이날 첫 연두 방문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중구와 남구, 15일에는 동구, 19일에는 서구와 강화군, 20일에는 계양구와 부평구, 23일에는 옹진군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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