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무료 지식재산상담소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2 13: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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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마다 상담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무료 지식재산상담소’를 연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지식재산센터(인천상공회의소)와 연계해 올해부터 서구지역내 지식재산 인프라 확충과 수요자들에게 찾아가는 지식재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행된다.

무료 지식재산상담소에는 상담을 전담하는 변리사를 배치해 구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지식재산서비스를 제공하며 상표, 디자인의 출원에서 분쟁까지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친 상담을 제공한다.

구와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이를 통해 특허출원절차를 비롯해 타사와의 분쟁시 대처방안, 의견제출시 대응방안, 기술거래 등 지역 중소기업 및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관할 무료 지식재산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5시 서구 중소기업 경영자협의회(도요지로 233(검암동 665-9 2층)) 사무실내 설치하고 상담은 웅지특허사무소 소속 노경탁 변리사가 전담한다.

무료 지식재산 상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청인은 반드시 신청서를 작성, 인천지식재산센터에 제출 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인천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무료 지식재산상담소는 현재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재능기부 차원에서 운영되는 것”이라며 “중소기업 및 시민들에게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과 전문가를 통한 지역 지식재산 경영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2-56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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