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수 동구청장, 주민들과 터놓고 소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2 13: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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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까지 11개洞 주민센터 찾아 대화의 시간 맞춤형 복지구현·좋은 교육환경 조성 공감대 형성

[인천=문찬식 기자]이흥수 인천시 동구청장이 이달 12~27일 11개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의 의견에 신속 대응하는 현장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별로 각계각층의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12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13일 화수1·화평동, 오는 16일 화수2동, 오는 19일 송현1·2동, 오는 20일 송현3동, 오는 21일 송림1동, 오는 22일 송림2동, 오는 23일 송림3·5동, 오는 26일 송림4·6동에 이어 오는 27일 금창동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 구청장은 실·국장, 과장 등 구청 간부진과 함께 주민센터를 방문해 학부모,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상인들과 구정 현안사업 및 생활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역사의 숨결, 문화도시 인천 동구’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구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효과적인 도시개발 추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등 역점시책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감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동구발전의 원년이 되는 을미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만남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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