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69명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2 1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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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강화장학관 입사생 선발을 하고자 26일부터 2월4일까지 입사 지원자를 접수한다.

접수는 강화군청에 방문해서 하면된다. 금년도 장학관 선발인원은 총69명으로 신규 입사생 48명, 재입사생 21명을 구분하여 선발하며 세부적으로는 저소득층 및 도서지역 주민 등을 일부 선발하고 그 외 일정 인원을 일반대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자격은 수도권 내 대학(원)에 재학 및 입학 예정인자로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고일(2015년 1월5일) 현재 학부모가 강화군에 2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선발 방식은 투명한 입사생 선발을 위해 직접 공개추첨을 원칙으로 하며 탈락자는 예비입사 후보자로 관리해 중도 퇴사자 발생 시 추가 입사할 수 있게 관리할 방침이다.

강화장학관은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강화군 출신 수도권 대학(원)생들의 학업편의 제공 및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4월 개관돼 운영 중에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민원편의를 도모하고자 주말에도 원서접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홈페이지의 ‘2015년도 강화장학관 입사생 선발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선발추첨일 2월8일 ▲선발결과발표일 2월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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