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종합어시장 횟집 불 2명 병원 치료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1 1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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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의 한 어시장 횟집에서 불이 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0∼60대로 추정되는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4시20분께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의 한 종합어시장 지하 횟집에서 불이 난 것을 인근 횟집 종업원 A씨가 발견,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인천종합어시장 안에 칸막이로 된 횟집에서 연기가 나 신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횟집 집기류 등이 탓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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