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강화군내 초교 '불법찬조금' 조사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6:39: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 한 초등학교의 불법찬조금 모금 의혹과 관련, 시교육청이 감사에 들어갔다.

인천시 교육청 감사실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부교육감에게 보고하고 자체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 학부모회는 지난해 회비를 걷어 스승의 날과 체육행사 때 학교 측에 떡, 꽃다발 등 선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일부 학부모는 담임교사 등에게 수 십만원에 달하는 선물을 건냈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관련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불법 찬조금 처분기준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