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업대학 귀농·귀촌과정 신입생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5: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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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농업대학·대학원과 귀농·귀촌과정의 신입생들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그동안 농업대학(원)에서는 강화군의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 최고의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여 강화 농업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해왔다.

군은 2015년도 신입생 개설 학과를 농업대학의 지역특화작목과, 대학원의 농업유통과로 전문화해 농업, 농촌에 꼭 필요한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활발한 귀농·귀촌에 따라 강화군으로 유입되는 도시민들에게 농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대학(원) 특별 부설과정으로 기존의 귀농․귀촌과정을 대폭 강화하고 교육시간(40시간→ 60~80시간)을 크게 늘려 운영한다.

강화군 농업대학(원)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1999년에 설립 됐으며 그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 기관 상을 3회에 거쳐 수상했고 2013 ~2014년에는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농업대학은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고자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촌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는 농업경영 리더가 되실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93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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