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송내어울마당 도서관 명칭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3: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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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일 접수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소사구 송내동에 짓는 송내어울마당내 도서관 명칭을 이달 10~30일 공모한다.

시는 소사구 옛 부천문화원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부천문화원을 비롯해 도서관, 시민학습원,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 송내어울마당을 오는 9월 준공 목표로 건립 중이다.

이에따라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송내어울마당내 도서관의 특성을 나타내고 시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이름을 공모한다. 도서관 명칭은 도서관 특화주제인 ‘청소년분야’와 잘 어울려야 한다.

또 시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간결, 친근하고 독창성이 잘 드러나며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법정동 ‘송내’를 포함해야 한다. 응모는 부천시에 살거나 부천의 직장을 다니는 개인이나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응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상동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원미구 상이로 12 상동도서관 도서관정책팀)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3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1, 2, 3등 1편씩 선정해 상장과 함께 각 50만, 30만, 20만원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상동도서관(032-625-453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역내 초·중·고교 52곳에 태양광 LED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는데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발된 안내표지다.

특히 낮에 태양광을 축전해 야간에 별도 전력 없이 조명을 켤 수 있어 전력선 연결이 어려운 공간에서도 안내표지의 야간 시인성을 높일 수 있다. 학교는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아 도로명주소 홍보 및 범죄예방 효과가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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