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민참여형 국공립 어린이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7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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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영유아들에 대한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 확충 ▲공공형 어린이집 11개소 공급 확대 ▲인천형어린이집 신규 도입을 위한 모델개발 등 공공부문 보육인프라 확충을 통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무상임대방식의 신모델 ‘주민참여형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45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인 시는 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신규 확충 3개소 중 2개소를 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육체감도 향상을 위해 관내 아파트단지 내(남동구 서창6블럭, 부평구 5구역재개발) 어린이집을 입주민들의 참여와 동의에 의한 무상임대방식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방식은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시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건축비용이 1개소 당 평균 10억원∼20억원 소요되는 것에 비해 단지내 시설을 무상 사용시 리모델링 소요비용은 1개소 당 평균 115백만원으로 2013년 대비 신축 1개소 당 22억8천만원 절감해 2개소에 총 45억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된다.

이러한 주민참여 방식은 새로운 시설을 신축하기 보다 아파트단지 내 의무보육시설을 리모델링해 해당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직접 참여로 애착심을 고양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및 개원을 통해 공보육 확대 및 질 높은 보육 서비스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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