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지역 사업체 조사… 고용구조등 기초자료 활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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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6일부터 오는 3월11일까지 지역내 사업체 분포와 고용구조 등을 파악하는 사업체 조사에 나선다.

부평구에 따르면 사업체 조사는 매년 실시되며 지역의 산업 현황에 대한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연구 및 지역개발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14년도를 기준으로 하며 조사 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3개 항목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체의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17조에 근거해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사업체 조사 결과는 각종 정책 수립 및 학술 자료로 활용되므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부평구는 '2014년 민방위행정 종합평가'에서 인천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민방위 업무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방위대 교육훈련 분야 ▲민방위 시설장비 분야 ▲민방위 행정 분야 ▲민방위 운영 활성화 시책 추진 등 4개 분야·11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로 이뤄졌다.

구는 민방위 실전체험장인 재난체험관을 안전문화체험관으로 확대 개편해 실질적인 재난안전체험으로 주민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자동제세동기 보급사업과 화생방용 방독면 지정폐기물 처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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