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 차량 12대 부순 4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10: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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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주차된 차량 12대를 부순 4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6일 술에 취해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차량을 쇠 파이프를 이용해 부순 A(47))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2시5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술에 취해 주차된 차량 12대를 쇠 파이프로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차량을 왜 부수냐"며 항의 하는 주민 B(43)씨를 쇠 파이프로 때려 전치 2주의 진단을 받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새벽 인력시장에서 일자리를 배정받지 못하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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