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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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상공회의소가 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기업인을 비롯한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광식 인천상의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인천은 위기 속에서도 미래의 힘찬 도약을 준비했다"며 "새롭게 출범한 유정복 시장체제를 맞이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구호에 걸 맞는 AG성공적 개최 등 많은 일을 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AG의 성공적 개최는 인천이란 브랜드를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알기는 계기가 됐다"며 "인천이 세계에 알려진 만큼 우리 기업들이 경기 침체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기업가 정신을 고양하고 인천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더 많은 기업이 인천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은 재정건전화의 원년, 지역의 대형 사업들에 대한 가시적 성과, 인천의 가치 재창조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면서 "올해 최대 국비 확보와 교부금 최대 확보의 성과를 거두는 등 재정건전화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유치단, 규제개혁추진단을 운영하고 감사관실이 직접 관리하는 기업애로컨설팅을 진행하겠다"며 "인천만의 가치를 창조하고 인천시민들이 행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상의가 매년 개최하는 신년인사회는 상공인들의 주최로 지역 기관장을 비롯한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계의 리더들이 참석해 신년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화합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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