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작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힐링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5: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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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작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 힐링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7일 오후 1시 연수구 송도 트라이볼에서 공공-작은 도서관 담당자 및 자원 활동가와 함께 지난 2014년을 돌아보고 2015년 세계 책의 수도 해를 맞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책 읽는 도시 인천 사업의 중심 기관으로 많은 사업을 추진했던 공공도서관 담당자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시민과 가장 밀접하게 묵묵히 자원 활동가만으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 담당자 및 자원 활동가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된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이 어떻게 협력해 2015년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히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계 책의 수도로서 교육․문화도시를 구현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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