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미취업 청년-지역 기업체 매칭 청년인턴사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4: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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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지역내에 거주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들과 채용을 원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청년인턴사업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중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을 모집해 매칭사업을 하는 것이다.

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직업경험 습득은 물론,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턴채용을 실시하는 사업장에는 최대 6개월간 인당 100만원 한도로 인턴사원의 임금을 지원해 준다.

이와함께 인턴채용 후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 채용할 경우 최대 3개월을 같은 조건으로 지원하게 되는데 이번에 청년인턴 지원가능인원은 12명이다.

인턴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인턴과 사업장은 5일부터 해당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우편, 이메일 또는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단 팩스 접수는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 청년인턴 사업의 공정성 및 효과성을 위해 청년인턴의 경우는 대학교 등에 재학 중이거나 타기관 등에서 인턴사업에 참여했던 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사업장은 고용보험에 미가입됐거나 체납된 기관, 일시적 인력수요업체, 임금 체불, 노사분규 등이 있는 경우 접수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경제과(032-760-695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인턴사업이 구인·구직난을 겪는 지역 기업체와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및 청년고용 창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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