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복지도시등 부평 발전 7가지 약속 이행 노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4: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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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인천시 부평구청장 [인천=문찬식 기자]홍미영 인천시 부평구청장이 부평 발전을 위한 7가지 약속 이행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구청장이 말한 7가지 약속 이행은 ▲주민안전을 우선하는 안심도시 ▲좋은 일자리가 이어지고 일하며 행복한 경제도시 ▲좋은 마음이 풍요로운 배움 도시 ▲사람의 온기로 훈훈한 복지도시 ▲참여하는 생태도시 ▲밝고 희망찬 미래도시 ▲구민에게 언제 어디서나 투명한 행정 등이다.

우선 사회적 재난을 대비한 정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문을 열 ‘안전문화체험관(가칭)’을 구민 안정교육 및 훈련기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 구청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 수 백개의 영세공장들이 난립해 있는 청천농장일대를 산업단지로 재정비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말 착공한 갈산근린공원내 다목적실내체육관 완공과 북부교육문화회관(가칭) 건립을 지원해 실내 운동시설이 부족한 주민들의 체육활동을 돕고 복지동장제의 본격적인 추진,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구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고 말했다.

홍 구청장은 또 “부영공원의 토양 정화 작업을 원활히 진행토록 하고 부평캠프마켓 반환 이후의 활용 방안도 주민들의 바람을 모아 시 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굴포천의 주요 지점별 테마를 정해 문화 활동을 펴는 등 굴포천 재생 프로젝트를 위한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율적 내부통제, 외부감사관제 등을 통해 현재 전국적으로 상위에 있는 부평구의 청렴도가 계속 유지되고 모범이 되도록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며 “갈등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매주 1회 구청장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주민과 문을 열어두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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