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 "안전한 도시 최선… 어려운 이웃 배려·나눔도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4: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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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김만수 부천시장이 올해의 시정목표를 세 가지로 제시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5일 밝혔다.

김 시장은 우선 부천시의 비전으로 ‘문화특별시 부천’과 ‘도시 균형발전’으로 꼽고 미래부천 100년을 준비하는 2015년을 맞아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은 재해로부터의 안전과 복지안전으로 구분할 수 있다”며 “365안전센터를 주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특히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부천시의 좁은 공간을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데 머물지 않고 효율적으로 재편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시~소사 간 지하철 개통, 원종~홍대입구선 지하철 연결을 비롯해 송내역 환승센터, 부천북부역 광장을 정비하고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 영상문화단지와 중동특별계획1구역의 개발계획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또 “양은 배려가 깊고 공동체를 중시하는 동물이다. 특히 올해는 그 중에서도 상서롭다는 청양(靑羊)의 해”라며 “청양의 기운을 받아 살맛나는 부천시를 만들도록 전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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