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내연녀 살해한 40대 조선족 자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08: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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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김포시의 한 다방에서 말다툼 끝에 동거녀를 살해한 40대 조선족이 사건발생 사흘만인 1일 경찰에 자수했다.

김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35분께 공개 수배된 조선족 A(44)씨가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히고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10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한 다방 앞 인도에서 동거녀 B(46)씨를 흉기로 2차례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009년부터 6차례에 걸쳐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지난해 10월21일 90일의 체류 비자로 한국에 입국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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