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신년 맞이 산행 및 기원제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1 1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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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가 마련한 신년 맞이 산행 및 기원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1일 무의도 국사봉에서 주민들과 공무원 등 800여 명이 을미년 해맞이 산행과 함께 동구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바라는 기원제를 올렸다.

이날 산행은 희망찬 을미년을 맞아 국사봉 정상에서 떠오르는 태양 아래 희망과 사랑을 담은 첫 해오름의 벅찬 감동을 맞이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흥수 청장은 국사봉 정상에서“새해를 맞아 뜻 깊은 산행에 함께해 준 주민들과 직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신년에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친절과 배려가 넘치는 명품 자치단체 ‘역사의 숨결 문화도시 인천 동구’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행을 마치고 각동 주민자치위원회별로 새해 소망이 담긴 풍선 날리기 행사도 가졌다. 송림동에 거주하는 주민은 “동구청에서 새해 신년 해맞이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고맙다”며 “오늘 풍선을 날리며 기원한 소원이 을미년에 꼭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동구는 전국자치단체 재정우수단체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함께 1억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면서 “신년에도 여러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살기 좋고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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