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해병부대서 부사관 목매 숨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0 21: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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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의 6여단 해병부대에서 40대 부사관이 목매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0일 해병대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께 백령도의 한 해병부대 막사 내에서 A(44·상사)씨가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동료 부사관이 발견, 상황실에 보고했다.

숨진 A씨는 그동안 가족과 떨어져 혼자 관사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시신은 부대 인근 병원에 안치됐다. 군 당국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숨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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