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의원, 2·8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 선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0 21: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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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국회의원(인천시 부평구갑)이 2·8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병호 의원은 30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계파를 초월하고 당을 혁신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당의 고질병인 계파주의를 타파하고 당을 민생중심, 당원중심으로 혁신해 새정치민주연합을 민생에 강한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 패배하고도 아직 당의 변화와 혁신이 부족하다"며 "당의 정책과 노선,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계파주의, 불분명한 리더십, 당원과 국민의 뜻이 반영되기 어려운 정당문화 등 당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특히 "국민들이 수권정당으로 믿어주실 때까지 당의 체질을 끈질기게 바꾸는데 앞장서겠다"며 "당 체질의 근본적인 혁신과 수권능력 강화만이 민생을 살리고 집권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파주의 청산과 함께 당의 지도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우리 당이 집권하려면 당의 지도력이 강화돼야 한다. 당의 지도자들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또 "우리 당이 계파주의를 청산하고 당의 체질을 민생중심, 당원중심으로 바꾼다면 2016년 총선은 물론 2017년 대선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면서 "당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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