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황산화물 배출권 판매수익 인천시에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0 1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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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화력본부가 마련한 황산화물 배출권 판매수익 기부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30일 대기배출물질(SOx) 판매 수익금 1억7천600만원 전액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시에 기부했다.

영흥화력본부는 대기배출물질 농도 저감 운전 및 설비개선 등을 통해 지난 2013년도 SOx 할당량 가운데 589톤을 감축한 잔여 량을 수도권매립지 매립가스 발전소 운영회사인 ㈜에코에너지에 판매했다.

이 수익금은 영흥화력본부와 인천시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목적으로 기부됐으며 태양광 시설은 차후 인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설치될 예정으로 해당 사회복지시설은 태양광 전기 판매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영흥화력본부 관계자는 “지난 9월에도 저탄소 친환경 대회를 기원하며 인천아시안게임에 탄소배출권 5,000톤을 기부하는 등 대기배출물질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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