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년 1월1일자 전면적인 조직개편과 아시아경기대회 종료에 따른 파견 근무자 복귀, 시와 군·구간 인사교류, 중앙 및 관계 기관 파견 등 다양한 인사 요인으로 총 1800명의 5급 이하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실·국 발령'이다. 6급 이하에 대해 과거에는 '과' 단위 발령을 했지만 이번 인사에서는 '실·국' 단위로 발령을 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31일까지 실·국은 실·국 인사를 별도로 해야 한다.
다만 5급의 경우 지방공무원 관련 규정에 따라 1년 유예기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오는 2016년부터 실·국 발령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의 또 다른 특징은 '희망 보직제'의 시행이다.
지난 23일 시행한 4급 이상이 단순히 개인의 희망을 기준으로 한 인사였다면 이번 5급 이하 인사의 '희망 보직제'는 개인의 희망과 실·국장의 추천 인사를 연결해 개인과 조직의 조화를 도모했다.
또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8∼ 10일 1순위에서 5순위까지 본인이 근무하고 싶은 부서를 신청 받아 해당 실·국의 전출·입 명단을 매칭해 인사를 했다. 그 결과 희망보직을 신청한 1200여명의 직원 중 약 64%가 인사에 반영됐다.
5급은 실·국 발령과 마찬가지로 지방공무원 관련 규정에 따라 1년의 유예기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2016년부터 '희망 보직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인사에서 약 100여명에 달하는 기술직의 시와 군·구간 인사교류를 실시했다. 또 지난해 2월 이후 중단됐던 행정5급 인사교류를 시행해 시정의 통합성과 역량 결집을 도모했다.
아시안게임과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로부터 복귀하는 인력에 따른 과원도 책의 수도, 2015 프레지던츠컵대회,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사후활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배치해 활용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직원 입장에서 직원들에게 다가서는 인사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시행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인사제도 개선 및 소통하는 인사 운영을 통해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신뢰받는 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