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 새정치연합 최고위원 출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1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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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이 내년 2월 실시예정인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 최고 위원으로 출마한다.

박 청장은 29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당 소속 전국 시군구 단체장들이 모여 회의를 한 결과 지방정치의 목소리를 중앙당에 전달하기 위해선 현직의 기초단체장이 최고위원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져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또 "그동안 중앙당은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았으며 지방정부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없었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은 거듭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서 "지방정부의 분권 생활정치가 당 변화의 축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청장은 또 "최고위원에 선출되면 전국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충분히 해 낼 것"이라며 "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다.

한편 박우섭 청장은 30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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